Designer: Louise Misha
두 친구가 인도를 여행하면서 영감을 받아
2012년에 시작한 브랜드입니다.
보헤미안 스타일을 추구하며 빈티지한 룩 을 선보입니다.
100% organic cotton.
러블리한 컬러에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아름다운 드레스 입니다.
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 담겨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제품입니다.
깔끔한 바탕에 컬러 자수가 포인트 되어
아이들이 입었을 때 더욱 매력적인 제품 이에요.
해당 제품은 8월 중순 이후 입고 예정으로 바로 발송이 불가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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